08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내가 서래마을 과자집에 하루 특강료 80,000원을 지불하고 만든 케잌.
딸기와 바닐라빈으로 만든 크림이 맛있고, 달지 않아 모두가 즐겨주었다. 혹가다 아직도 내가 남자를 때릴 것처럼 보인다는 망발과 자신의 오인을 드러내는 자가 있는데,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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