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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쌀쌀한 나이, 노을 펜션에서 자고서는 덕숭산, 수덕여관의 여승 김일엽, 모윤숙, 이응로의 얘기도 듣고, 바위틈에 새긴 그림도 보고, 수덕사를 구경하고
해미읍성 구경을 하고, 동네에서 오래된 쇠머리 국밥을 먹고 리솜리조트에 가서 목욕을 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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